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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한눈에 끝: 4절지의 대표 규격은 394×545mm(국전지 4절)로, A4(210×297mm)보다 면적 기준 약 3.44배 크며, 300dpi 기준 픽셀 환산은 대략 4650×6437px입니다.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변환과 A4 대비 몇 배인지까지 딱 떨어지는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실무용 핵심만 추려서 알려드려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4절지 사이즈 완전 가이드 (동의어 제목)

지금부터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지 크기를 mm와 cm로 옮겨 적고, 해상도에 맞게 픽셀로 재계산하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그렇지만 틀을 잡아두면 어느 작업이든 술술 풀려요.

아래에서는 4절지의 표준 수치, A4와의 관계(몇 배인지), 해상도별 px 수치, 도련과 안전영역까지 실제 작업 흐름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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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4절지 기본 정의와 단위 변환: mm·cm·픽셀 핵심

실무에서 가장 널리 쓰는 4절지 기준은 이 값으로 시작하면 편합니다. 핵심 키워드: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

대표 규격(국전지 4절): 394×545mm = 39.4×54.5cm

이 값은 큰 모지(국전지 788×1091mm)의 1/4 크기에 해당합니다. 즉, 한 번 접을 때마다 ‘절(折)’이 늘어난다고 이해하면 쉬워요.

그럼 픽셀은 어떻게 구할까요? 공식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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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px) = (mm ÷ 25.4) × 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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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가 300일 때, 394mm → (394 ÷ 25.4) × 300 ≈ 4650px, 545mm → (545 ÷ 25.4) × 300 ≈ 6437px로 계산됩니다. 살짝 올림해서 4650×6440px로 잡으면 실무에서 관리하기 좋아요.

참고로, 같은 규격이라도 인쇄소·브랜드·제지사에 따라 ±1~3mm 오차가 있습니다. 아주 엄밀히 맞춰야 할 때는 담당자와 수치 재확인이 필수입니다.

— A4 대비 몇 배인지 정확한 계산

A4는 210×297mm이며, 면적은 62,370mm²입니다. 4절지(394×545mm)의 면적은 214,730mm²로, 단순 나눗셈을 하면 약 3.44배가 나옵니다.

즉, “A4 몇 배인지”를 묻는다면 대표 4절지는 약 3.44배(면적 기준)라고 답하면 정확합니다. 가로·세로 배율은 각각 394÷210 ≈ 1.88배, 545÷297 ≈ 1.84배 수준이에요.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절반은 끝났습니다. 남은 건 계열별 변형 규격과 dpi별 픽셀 관리죠. 요게 은근히 헷갈리거든요 ^^

② 계열별 4절지 규격 차이: 국전지·국배판·국절·A계열

4절지라고 해서 하나로 딱 고정된 건 아닙니다. 모지의 계열에 따라 4절 크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계열의 4절지를 전제로 이야기하는지 먼저 명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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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전지(788×1091mm) 4절: 394×545mm — 가장 대중적
② 국배판(636×939mm) 4절: 318×469.5mm — 인쇄소·전단류에 종종 사용
③ 국절(636×878mm) 4절: 318×439mm — 작업물에 따라 선택
④ A계열(A2): 420×594mm — 국제표준 ISO 계열 기준의 4절(=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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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ISO A계열에서는 ‘A2 = A0의 1/4’이므로 사실상 A2가 A계열의 4절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A4 대비 배수 비교(면적 기준):
• 국전지 4절(394×545) ≈ 3.44배
• 국배판 4절(318×469.5) ≈ (318×469.5) ÷ 62,370 ≈ 2.39배
• 국절 4절(318×439) ≈ (318×439) ÷ 62,370 ≈ 2.24배
• A2(420×594) ≈ (420×594) ÷ 62,370 ≈ 4.00배

놀랍게도 A계열 4절(A2)은 A4의 정확히 4배 면적입니다. 반면, 국내 관행인 국전지 4절은 3.44배로 살짝 작죠. 그래서 “A4 몇 배인지”는 어떤 4절지를 말하는지 먼저 물어봐야 정확합니다.

— 디자이너·인쇄소가 실제로 쓰는 수치

실무에서는 다음 네 가지가 자주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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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전지 4절 394×545mm. 포스터·스케치북·학원 자료에서 흔합니다.

둘째, 국배판 4절 318×469.5mm. 전단·리플릿에서 편하게 쓰여요.

셋째, 국절 4절 318×439mm. 일정 비율을 고정해야 하는 판형에서 쓰입니다.

넷째, A2 420×594mm. 국제 전시·공모·수출 패키지 업무에서 자주 요구돼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시 포스터 제작 때 A2를 권합니다. 이유는 심플합니다. A3, A4, A5로 줄여도 비율 붕괴가 없거든요. 반대로 국전지 4절로 시작하면 A계열과 비율이 달라서 리사이즈 시 미세한 트리밍이 필요할 때가 생깁니다.

③ 실무에 바로 쓰는 픽셀 가이드: 72·96·150·300·350dpi

아래는 대표 4절지(국전지 394×545mm)를 기준으로 계산한 픽셀 값입니다. 단위 변환은 mm→inch(÷25.4)→dpi×inch입니다.

국전지 4절(394×545mm) 픽셀 변환
• 72dpi ≈ 1116×1547px
• 96dpi ≈ 1490×2061px
• 150dpi ≈ 2325×3219px
• 300dpi ≈ 4650×6437px(실무 편의상 4650×6440px)
• 350dpi ≈ 5426×7509px

국배판 4절(318×469.5mm)
• 72dpi ≈ 902×1331px
• 96dpi ≈ 1203×1774px
• 150dpi ≈ 1879×2796px
• 300dpi ≈ 3758×5592px
• 350dpi ≈ 4388×6524px

A2(420×594mm)
• 72dpi ≈ 1191×1700px
• 96dpi ≈ 1588×2260px
• 150dpi ≈ 2480×3508px(참고치, 인쇄 미니멈급)
• 300dpi ≈ 4961×7016px
• 350dpi ≈ 5795×8219px

웹 배너 목적으로는 96dpi·72dpi 수치도 의미가 있지만, 출력물이라면 300dpi가 기본선입니다. 포토 인쇄 퀄리티를 노린다면 350dpi를 추천해요. 제 경험상 300→350dpi 차이는 원본 품질이 좋을수록 체감됩니다.

— 여백·도련(bleed)·재단 안전영역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도련(bleed)은 각 변 +3mm가 관행입니다. 즉, 394×545mm 작업물이라면 작업 사이즈를 400×551mm로 만들고, 재단선은 원본선(394×545) 위치에 둡니다.

안전영역은 각 변에서 3~5mm 안쪽으로 텍스트·로고를 넣는 범위를 말합니다. 저는 보수적으로 5mm를 권합니다. 특히 얇은 서체·세리프는 재단 오차에 민감하니 더 여유를 주세요.

정리하면, 인쇄용 PDF 내보낼 때는 재단선 포함, 도련 포함, 색상 CMYK, 이미지 300~350dpi를 체크하면 대부분 사고가 안 납니다. 아주 기본인데, 이 기본이 실수를 줄입니다.

④ 활용 예시: 포스터·스케치북·수업자료·전단

4절지는 현업에서 생각보다 폭넓게 쓰입니다. 몇 가지 대표 장면을 보죠.

전시·공연 포스터: A계열 요구가 있으면 A2, 자유 판형이면 국전지 4절 추천.
학원·학교 자료: 시안은 A4로 설계하고, 최종 출력은 4절로 확대하면 가독성 좋습니다.
스케치북: 흔히 4절 스케치북은 394×545mm 계열을 염두에 둡니다.
전단·리플릿: 대량 배포 목적이면 국배판 4절이 경제적일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원 홍보물은 국전지 4절로 제작 후, 내부 게시용은 A3·A4로 복수 버전을 동시에 뽑아두면 운영이 편했습니다. 디자인은 한 번이지만, 쓰임새는 두세 가지가 되는 셈이죠.

— 자주 하는 실수와 바로잡기

첫째, A4 몇 배인지만 기억하고 작업을 시작하는 실수. 계열이 다르면 4절지라도 크기가 달라요.

둘째, 도련을 파일 바깥 여백이 아니라 캔버스 확장으로 착각하는 실수. 인쇄소는 실제 도큐먼트 크기에 도련이 포함되기를 원합니다.

셋째, 96dpi 웹 이미지를 억지로 300dpi로 올리는 실수. dpi 숫자만 바꿔도 픽셀 정보가 새로 생기지 않아요. 원본 해상도가 중요합니다.

⑤ Q&A: 4절지 자주 묻는 질문 12가지

Q1. 4절지의 ‘정답’ 크기는 하나인가요?
A. 아니요. 국전지·국배판·국절·A계열 등 계열마다 4절 크기가 다릅니다.

Q2. 가장 흔한 4절지는 무엇인가요?
A. 현장에서는 국전지 4절(394×545mm)이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Q3. A4 대비 몇 배인지 하나로 말할 수 있나요?
A. 국전지 4절은 약 3.44배, A계열 4절(A2)은 정확히 4배입니다.

Q4. 포스터 인쇄는 300dpi면 충분할까요?
A. 일반 관람 거리라면 충분합니다. 사진 퀄리티를 극대화하고 싶으면 350dpi도 좋습니다.

Q5. 도련은 꼭 3mm인가요?
A. 국내 관행은 3mm입니다. 후가공·용지·재단 특성에 따라 2~5mm를 요구할 때도 있으니 담당자와 합의하세요.

Q6. 색상은 CMYK로 바꿔야 하나요?
A. 네. 출력·인쇄 전환 시에는 CMYK가 기본입니다. 스폿컬러는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Q7. 서체 최소 크기는 어느 정도가 안전한가요?
A. 가독성과 재단 오차를 감안해 본문 8.5~9pt 이상, 얇은 서체는 10pt 이상을 권합니다.

Q8. 국배판 4절은 왜 쓰나요?
A. 판형 효율과 가격·납기 이점이 있어 전단류에서 선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Q9. A2로 작업했는데 현수막으로 바꾸려면?
A. 비율만 유지한다면 확대는 가능하나, 원본 픽셀이 충분해야 합니다. 원본을 크게 만들어 두는 습관이 좋아요.

Q10. 4절 스케치북 캔버스는 몇 픽셀로 잡죠?
A. 국전지 4절 기준 300dpi라면 4650×6440px로 시작하면 안전합니다.

Q11. mm와 cm를 혼용하면 문제 없나요?
A. 가능하지만, 최종 납품 수치는 mm로 맞추는 편이 분쟁이 없습니다.

Q12. PDF 내보내기 체크리스트는?
A. 재단선·도련 포함, 글꼴 윤곽선 처리 또는 임베드, 이미지 300dpi 이상, 컬러 CMYK, 오버프린트 확인.

— 빠른 체크리스트 & 요약

요약
• 4절지(국전지) = 394×545mm = 약 3.44× A4(면적)
• A계열 4절(A2) = 420×594mm = 정확히 4× A4(면적)
• 300dpi 픽셀: 국전지 4절 ≈ 4650×6440px / A2 ≈ 4961×7016px
• 도련 3mm, 안전영역 5mm 권장, CMYK, 재단선 포함 PDF

실무 환산표: cm mm 픽셀 한방에 보기

숫자를 한 번에 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하면 됩니다. 키워드 노출도 함께 챙겨가죠: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

국전지 4절
• mm: 394×545
• cm: 39.4×54.5
• A4 배수(면적): 3.44배
• 150dpi: 2325×3219px
• 300dpi: 4650×6440px
• 350dpi: 5426×7510px

A2 (A계열 4절)
• mm: 420×594
• cm: 42.0×59.4
• A4 배수(면적): 4.00배
• 150dpi: 2480×3508px
• 300dpi: 4961×7016px
• 350dpi: 5795×8219px

계산법 예시: 직접 손으로 검증하기

혹시 너무 단순해 보이나요? 실제로 손으로 몇 번 계산해보면 감이 생깁니다. 아래 과정을 그대로 따라 해보세요.

1) 4절지 가로 394mm를 inch로 바꾸기 → 394 ÷ 25.4 ≈ 15.51inch
2) 15.51 × 300dpi ≈ 4653px → 반올림해 4650px로 사용
3) 세로 545mm도 같은 방식으로 6437px → 6440px로 반올림

이렇게 라운딩하면 파일 관리가 쉬워집니다. 여백과 도련까지 더하면 깔끔하게 마감되죠.

작업 흐름: 처음부터 끝까지 체크리스트

저는 보통 이렇게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요령은 순서에 있습니다.

• 의뢰서 확인: 4절지 계열(국전지/국배판/A2) 명시
• 출력 매체: 포스터/전단/내부 게시/외부 부착 구분
• 해상도 결정: 300 또는 350dpi
• 캔버스 설정: mm값 입력, 도련 3mm 포함 세팅
• 색상: CMYK, 블랙 오버프린트 체크
• 서체: 본문 9~10pt 이상, 얇은 서체 주의
• 이미지: 원본 리샘플 금지, 고해상도 확보
• PDF 내보내기: 재단선·도련 포함, 글꼴 처리

현장 팁: 결과가 달라지는 사소한 습관

미세하지만 결과를 좌우하는 팁을 모았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작업자의 품질을 말해줘요.

• 여백은 통일감 있게: 상·하·좌·우 비례 유지
• 사진은 과포화 피하기: CMYK 변환 후 톤 점검
• 검정 텍스트는 리치블랙 금지: C0 M0 Y0 K100
• 솔리드 배경 + 작은 글자 조합은 피곤: 배경을 2~3% 밝게 조정

A4와의 호환: 세로/가로 비율 이슈

A계열과 국전지 계열은 비율이 다릅니다. A2는 A4의 정확한 배수로 맞지만, 국전지 4절은 A계열에 바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A2로 마스터 파일을 만들고, 필요하면 국전지 4절로 트리밍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반대로는 여백이 어색해지거나 중요한 요소가 잘릴 수 있어요.

현장 사례: 실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예전에 외부 전단 작업에서 “4절지로 주세요”라는 요청만 받고 시작했다가 국배판 4절을 전제로 작업해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정산 단계에서 판형이 미세하게 달라 납품 파일을 다시 만들었죠. 반복하지 않으려면, 처음에 계열을 꼭 물어보세요.

또 하나, 웹용 썸네일로 96dpi 1200px 이미지를 받아 포스터로 키우자는 요청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정중히 원본을 다시 요청했고, 덕분에 결과가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해상도는 뒤에서 올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도큐먼트 템플릿: 바로 쓰는 시작값

국전지 4절 포스터 템플릿
• 도큐먼트: 394×545mm, CMYK, 300dpi
• 도련: 각 변 3mm → 전체 400×551mm
• 안전영역: 각 변 5mm 안쪽
• 기본 그리드: 4열, 여백 12mm, 단락 6mm

A2 전시 포스터 템플릿
• 도큐먼트: 420×594mm, CMYK, 300dpi
• 도련: 각 변 3mm → 전체 426×600mm
• 안전영역: 각 변 5mm 안쪽
• 확장 버전: A3·A4·A5로 비율 유지 축소

초보가 헷갈리는 단위들: dpi ppi pt px

간단히 정리합니다. dpi는 인쇄용 점밀도, ppi는 화면 픽셀밀도, pt는 글자 포인트, px는 화면 픽셀입니다. 인쇄에서는 이미지 해상도를 dpi로, 화면에서는 ppi·px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이미지 해상도 300dpi, 문서 사이즈 mm, 결과 픽셀 px” 세 가지를 일관되게 연결해 두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4절지와 주변 규격: 함께 알아두면 좋은 크기

• A3: 297×420mm — 사무용 프린터 호환이 좋아 시안 출력에 좋습니다.
• B3: 364×515mm — 일부 학교·관공서 포스터 판형으로 씁니다.
• 8절(국전지 기준): 272×394mm — 보드판, 수업자료에 쓰기 편합니다.

이웃 규격을 알고 있으면, 대체안 제시가 빠릅니다. 협의가 빨라지고 결과물이 안정적으로 나와요.

최종 점검: 10가지 마무리 포인트

1) 계열 확인(국전지/국배판/A2) 2) mm·cm·px 동시 기록 3) 300 또는 350dpi 선택 4) 도련 3mm 포함 5) 안전영역 5mm 6) CMYK 변환 7) 블랙 텍스트 K100 8) 재단선 포함 9) 글꼴 윤곽선 또는 임베드 10) 최종 PDF 검토

여기까지 지키면, 오류가 생길 구석이 거의 없습니다. 작업은 결국 습관이니까요. 해보면 쉬워집니다 :)

관련 참고

규격 비교 상세 보기

A계열-국전지 변환 흐름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mm→px 계산 예시

도련·재단선 가이드

A4 대비 배수 표

포스터 실무 팁

4절지 사이즈 cm mm 픽셀 완벽 정리 A4 몇 배인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PDF 내보내기 체크

맺음말: 오늘부터 헷갈림 끝

핵심은 간단합니다. 4절지의 계열부터 확인하고, mm→px를 정확히 변환하고, 도련·안전영역만 지키면 됩니다.

키워드로 다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4절지 규격 사이즈cmmm로 잡고, 해상도에 맞춰 픽셀을 산정해 완벽 정리. 마지막으로 A4와의 관계, 즉 몇 배인지를 수치로 명확히.

이제 실수할 일이 확 줄어듭니다. 다음 포스터 작업부터 곧바로 써먹어 보세요. 결과물 퀄리티가 한 단계 올라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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